윤영주 누구?…#이열음 엄마 #KBS 공채탤런트 #‘힘쎈여자 도봉순’ 출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이열음이 ‘정글의 법칙’서 대왕조개를 불법 채취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엄마이자 중견배우인 윤영주를 향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열음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멤버들이 태국 남부 꺼묵 섬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열음은 바다 사냥 중 대왕조개를 발견해 채취했다.

그러나 태국 당국에서는 이열음이 채취한 대왕조개가 멸종 위기종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열음은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열음 母’ 윤영주 사진=다홍엔터테인먼트
‘이열음 母’ 윤영주 사진=다홍엔터테인먼트
이 가운데 이열음의 엄마인 배우 윤영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영주는 1974년 영화 ‘그건 너’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공식 데뷔했다. 이후 영화 ‘몽중인’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서울 뚝배기’ ‘그리고 흔들리는 배’ ‘은실이’ ‘명성황후’ ‘인수대비’ ‘별들의 합창’ ‘옥중화’에서 연기한 바 있다. 지난해 방송된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극 중 안민혁(박형식 분)의 새 엄마로 열연을 펼쳤다.

이열음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죽기 전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엄마와 한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이열음은 SNS를 통해 윤영주와 도쿄에서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으며 “내 버킷리스트”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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