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구자철이 건나블리 남매와 함께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자철은 박주호와의 인연으로 취리히에 온 건나블리 남매를 만났다.
박주호가 구자철의 의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박주호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구자철이라서 걱정되지 않는다고 전하며 "그런데 자철이가 평소 과장이 심하고 약간 오글거리는 게 있어서 구글거리는 모습이 나올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넀다.
실제 이날 구자철은 특유의 느끼함과 다양한 리액션으로 건나블리를 즐겁게 해주었다.
한편 구자철은 1989년생으로 현재 FC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