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소문난 의사들의 여름철 건강 비법’이 공개됐다.
가정의학과 교수 허양임은 “여름철 장염, 식중독으로 병원을 많이 찾아오신다. 대부분 정확히 어떤 음식을 드셨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아침마당’ 허양임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이어 “보통 유통기한이 지나도 ‘냉장고 안에 있어서 괜찮겠지’ 생각하고 드시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냉장고 안에서도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음식은 해서 바로 드시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페트병에 입을 대고 물을 마시는 것도 세균이 증식하기에 조심해야한다”고 주의를 줬다.
또한 그는 “온갖 질환으로 오시니까 균이 많다. 나도 지난주에 감기로 고생했고 아직 목소리가 안 돌아왔다”며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