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영진위통합전산망 기준, 5월 23일 개봉 이래 개봉 7주차 역대 최다 주말 관객수 기록까지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해 흥행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보헤미안 랩소디’의 개봉 7주차 2018년 12월 13일에서 15일 주말 관객수 집계 55만3788명, 좌석판매율 29.8%를 모두 뛰어넘었다.
알라딘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알라딘 포스터
특히 ‘알라딘’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좌석 판매율을 제치고 개봉 7주차임에도 압도적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보헤미안 랩소디’의 좌석판매율의 무려 2배 이상이다. 이 같은 좌석 판매율 기록은 역대 최고이며 종전 개봉 5주차, 6주차에 이어 연 이은 흥행 신기록을 이어 나가고 있다.
개봉 46일째 900만 관객 돌파를 달성한 ‘알라딘’은 이날 ‘관상’(2013)의 관객수 913만5806명도 뛰어넘고 수일 내 ‘설국열차’(2013)의 935만1213명 관객 수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