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유역비, 디즈니가 발탁한 남다른 이유는?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뮬란'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여주인공 뮬란으로 발탁된 유역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역비가 참여한 영화 ‘뮬란’은 1998년 디즈니에서 선보인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아버지를 대신해 남장을 하고 전쟁에 나선 중국의 설화 목란을 각색한 작품이다.

디즈니는 뮬란 역을 캐스팅하기 위해서 5개 대륙에서 1000여 명의 오디션을 진행 한 바 있다. 특히 영화를 통해 중국 시장 공략하기 위해서 캐스팅에 중국어와 무술, 영어 능력을 살피며 여주인공 오디션을 봤고 유역비가 최종 발탁됐다.

"뮬란" 주인공으로 발탁된 유역비가 화제다.사진=유역비 인스타그램
"뮬란" 주인공으로 발탁된 유역비가 화제다.사진=유역비 인스타그램
성룡과 이연걸 주연의 ‘포비든 킹덤’ 등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도모해 왔던 유역비는 ‘뮬란’으로 본격적인 할리우드 진출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유역비는 2002년 중국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해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현재는 헤어졌지만 배우 송승헌과 영화 ‘제3의 사랑’으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해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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