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아프리카티비(TV) BJ덕자전성시대가 어눌한 발음으로 끊임없이 악플을 받자 해명과 함께 심경을 고백했다.
덕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덕자의 발음이 왜 저럴까 하는분에게’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덕자는 차 안에서 악플을 본 뒤 “사실 이런 것에 휘둘리지 않지만, 요즘 너무 악플들이 많은 것 같다”며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아프리카티비(TV) BJ덕자전성시대 사진=아프리카티비(TV) BJ덕자 영상 캡처 이후 자신의 발음에 대해 혀가 짧고, 현재 교정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2년 정도 남았다. 조금만 더 참고 기달려 달라”는 말로 팬들에게 애교 섞인 부탁을 했다.
더불어 덕자는 “너무 안 좋게 안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인사로 마무리 했다.
덕자는 2017년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닌 강원도에서 귀농방송을 진행하며, 농촌생활과 지역 명소를 탐방하는 등 강원도와 원주시를 전국에 알리고 있다. 또한 동물권단체인 케어에 5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훈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강원도에 불어 닥친 대형산불로 인한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방송까지 하는 등 따뜻한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런 덕자에게 단순히 어눌한 발음만으로 악플과 도 넘은 막말을 하는 건 지나치지 않은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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