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광희는 정형돈에 대해 “따뜻한 형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온 이유도 형돈이 형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 형에 대한 기억이 좋았던 게 ‘무한도전’ 처음 들어갔을 때도 친절하고 절 아껴주던 형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광희는 “독일로 단둘이 촬영을 간 적이 있는데, 좋은 말도 많이 해줬다”라며 “그리고 샤워할 때 기억 나냐. 실수로 건식 화장실에 물세례를 해버렸다. 물이 방까지 흘러들어갔는데 화 한 번 안내고 처리해줬다”라며 정형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말에 MC들은 정형돈의 행동을 의아해했다. 이에 대해 정형돈은 “원체 혼내는 사람이 많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