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강지환이 소속사 여직원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측이 입장을 밝혔다.
10일 오전 ‘조선생존기’ 측은 MK스포츠에 “이번주 방송분은 촬영을 마친 상태”라며 “편성이나 결방은 논의 중이다. 사태 확인 후 추후 상황이 결정되면 입장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지환은 ‘조선생존기’에서 주인공 한정록으로 활약 중이다. 주연 배우의 논란에 오는 13일 방송에 빨간불이 켜졌다.
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 사진=천정환 기자 현재 10회 분량이 방송된 상태고, 아직 10회가 남아있다.
한편 경기 광주경찰서는 강지환을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지난 9일 오후 10시 50분쯤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
강지환은 소속사 직원인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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