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 크리에이터 허팝, 중국 유명 크리에이터 펑티모 등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밀리언 창작자들이 부산을 찾는다.
10일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의 120여 개 프로그램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대도서관·보겸·윤쨔미·밴쯔·입짧은햇님·어썸하은·씬님·소근커플·소프·꿀키 등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밀리언 창작자 17개 팀을 포함해, 100여 개 팀이 관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 타임테이블 사진=CJ ENM 제공
특히 이번 행사에는 부산 출신 창작자 ‘허팝’과 행사 참여를 위해 한국을 찾은 ‘펑티모’ 등 국내외 창작자들의 참여가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부산·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지 크리에이터 20여 개 팀도 참여해 팬들과 소통한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프로게이머와 다이아 티비 창작자가 참여하는 ‘DIA 카트라이더 대회’, 라임튜브 등 키즈 크리에이터와 관객이 함께 부르는 ‘행복의 씨앗’ 노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번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은 크리에이터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사는 게 꿀잼’을 슬로건으로 크리에이터 14개 팀의 굿즈 판매, 기업과 연계한 커머스, 사회 공헌 프로그램 등도 준비돼 있다.
한편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은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