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하승진 “살려주세요”..트와이스 나연 닮아 활동 힘들다?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를 최초로 경험한 한국인 하승진이 농구선수를 은퇴한지 한 달 만에 유튜버로 돌아왔다. 그런 그가 남다른 고충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하승진’ 채널에 게재된 ‘하승진의 여름맞이 ‘벅’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트와이스 나연 제발 얘기하지 마세요. 나 트와이스 팬들을 등 돌리게 만들고 싶지 않다. 살려 주세요. 트와이스 나연 사랑합니다’라는 댓글이 달렸다. 해당 댓글은 하승진이 작성한 것이다.

하승진은 최근 구독자들에게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과 닮았다는 예상치 못한 댓글을 받으면서 곤혹을 겪고 있다.

사진설명
실제로 하승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연이다. 나연’, ‘트와이스 나연 님이 유튜브를 개설하시다니’, ‘나연이도 유튜브 하네’ 등의 트와이스 나연 관련 댓글이 즐비하다. 한편 유튜브 ‘하승진’ 채널은 10일 기준 1만 4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승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튜버 데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농구선수 은퇴 후 시간이 많아져서 이런 저런 일을 생각하다 유튜버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 농구 관련한 정보를 많이 드리고 싶다. 또한 여행지 리뷰와 맛집 추천도 하고 싶다. 재미있는 정보들을 공유하고 싶다”고 밝히며 유튜버 하승진의 활약을 예고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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