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종료…강지환, 눈시울 붉히며 “죄송합니다” 사과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강지환이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은 가운데, 취재진 앞에 서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을 남겼다.

12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는 성폭행 및 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강지환의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됐다.

경기 분당경찰서에 입감된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수갑을 찬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 이송된 강지환은 취재진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법정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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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온 강지환은 눈시울을 붉히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 9일 자신의 자택에서 여성 스태프 두명과 술자리를 가진 뒤 이들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구속 여부는 이날 저녁 중 결정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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