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셋째 딸에게 “너는 그림 그리러 다니느라고 바쁘냐”면서 “넌 식품영양학과를 나왔으며 엄마 밑에서 일을 배워야지. 왜 건방을 떨어?”라고 핀잔을 줬다.
이어 심영순은 딸들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셋째 딸은 “그래도 나는 스피커폰으로 어머니, 아버지랑 오래 통화한다. 그건 내가 잘하는 일 중에 하나다”라고 말했고, 심영순 역시 “그건 언니들을 대신해서 말동무 해주는 네게 고맙다”고 인정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심영순의 호통을 지켜본 김숙, 전현무, 원희룡 지사 등은 甲(갑) 버튼을 조용히 눌러 웃음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