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1주년을 맞은 그룹 핑클이 완전체로 모인 가운데 ‘캠핑클럽’이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의 관심을 모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4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용담 섬바위로 캠핑을 떠났다.
이날 방송된 ‘캠핑클럽’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당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캠핑클럽’ 첫 방송 시청률이 4.2%를 기록했다. 사진=JTBC
특히 핑클이 14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다는 소식에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1998년 1집 앨범 ‘블루 레인(Blue Rain)’으로 데뷔한 핑클은 2005년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를 끝으로 각자 개인 활동에 돌입했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처음으로 네명의 마음이 모두 맞았다며, 이번에는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솔직한 입담으로 핑클 활동 당시와 또 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캠핑클럽’은 데뷔 21주년을 맞은 1세대 아이돌 핑클의 특별한 캠핑 여행으로 꾸며진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