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누구?…#‘내 이름은 김삼순’·‘막돼먹은 영애씨’·‘서울메이트3’ 출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이규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규한은 1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 2005년 방송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꼽았다.

이규한은 스스로의 연기를 발연기라고 칭하며 “나는 내가 출연한 드라마나 예능을 안 본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배우 이규한이 ‘철파엠’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이규한이 ‘철파엠’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규한은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극 중 김삼순(김선아 분)의 전 남자친구 민현우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당시 16부작으로 방송된 ‘내 이름은 김삼순’은 마지막회 51.1%(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제공)를 기록하며 국민드라마라고 불리기도 했다. 한편 1998년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한 이규한은 어느덧 22년 차 배우다. 그는 그동안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케세라세라’ ‘내 마음이 들리니’ ‘결혼의 꼼수’ ‘가족의 탄생’ ‘애인 있어요’ ‘막돼먹은 영애씨’ ‘부잣집 아들’ 등에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마파도2’ ‘공범’ ‘데자뷰’ 등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 메이트3’에서 외국인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시간을 보내는 호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 드라맥스, MBN 드라마 ‘우아한 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우아한 가’는 사주 일가의 일탈이 일으키는 손해를 뜻하는 ‘오너리스크(Owner Risk)’를 관리하는 톱팀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배종옥, 임수향, 이장우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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