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가수 바비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독보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오늘의 직업인은 소울의 대부 바비킴이다”고 소개했다.
‘라디오쇼’ 가수 바비킴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 =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이후 약 8년만에 만났다는 두 사람. 바비킴은 “방송을 4년 6개월 정도 쉬었다”고 말했다.
그간의 근황에 대해서는 “3년 동안은 음악을 멀리했다. 운동도 많이 하고, 취미 생활도 하면서 지냈다. 작년부터 음악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바비킴 랩이 요즘 친구들과 비교해 느리지 않냐”고 묻자, 바비킴은 “무서울 정도로 요즘 애들이 잘한다. 랩을 다시 시도해봐야 겠다는 생각조차 안하고 있다”고 웃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