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남자친구’ 임금체불 논란? 원만한 해결 권고”(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tvN 측이 드라마 ‘남자친구’ 세트팀 임금체불 논란과 관련해 업체 측에 원만한 해결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15일 오후 MK스포츠에 “제작사에서는 미술팀이랑 세트팀에 임금을 지급했다. 하도급 업체인 휴먼 아트 측 내부에서 일어난 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작품과 관련된 사항이기 때문에 빨리 원만한 해결을 바란다고 권고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tvN 측이 ‘남자친구’의 임금체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tvN
tvN 측이 ‘남자친구’의 임금체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tvN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세트팀은 임금 체불 2250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내용에 따르면 글쓴이 A씨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세트를 제작한 휴먼아트 측으로부터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 1월 종영한 ‘남자친구’ 세트팀으로 일했으나 8개월 넘도록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A씨는 앞서 3월 고용노동부에 진정 신청한 사실을 밝히며, 자신이 노동부에 진정신청을 한 사실을 알게 된 업체 측이 일부러 임금을 늦게 준다고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해당 업체가 현재 방송 중인 ‘호텔 델루나’ 세트팀으로 일하고 있다고 해 논란이 커졌다.

한편 ‘남자친구’는 차수현(송혜교 분)과 김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로 인기리에 종영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유와 이종석은 결별도 톱클래스였다
박나래 특수폭행 혐의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노출 & 환상적인 S라인
아이즈원 강혜원, 시선 집중 글래머 밀착 패션
고우석 메이저리그 첫 홀드…2점 차이 리드 지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