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브라더스코리아 “강지환과 전속계약 해지…신뢰 무너졌다”(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이 배우 강지환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16일 오전 “당사는 강지환과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2019년 5월 강지환과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했다. 그러나 예상할 수 없는 불미스러운 일로 신뢰가 무너졌다”면서 “더 이상 전속계약을 이어갈 수 없음을 인지했다”고 전했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이 강지환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이 강지환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또한 “앞으로 철저한 아티스트 관리를 통해 재발방지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표했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구속됐다.

▶이하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화이브라더스코리아입니다.

당사는 지난 2019년 5월 강지환과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했지만, 예상할 수 없는 불미스러운 일로 신뢰가 무너지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더 이상 전속계약을 이어갈 수 없음을 인지하게 되었고, 강지환과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사는 앞으로 철저한 아티스트 관리를 통해 재발방지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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