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셋째 임신 근황…부은 얼굴도 미모 발산[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임신 근황이 공개됐다.

미란다 커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챗 재미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현재 임신 중으로 살이 오른 얼굴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미란다커 임신 근황이 화제다.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
미란다커 임신 근황이 화제다.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는 지난해 5월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아들 하트를 출산한데 이어, 둘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0년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플린이 있어, 미란다 커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된다.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 중 한명이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빅뱅 출신 탑, 미국 TV어워즈 남우조연상 후보
추성훈 딸 추사랑, 축구 월드 스타 앞에서 당당
블랙핑크 리사, 감탄 나오는 압도적인 몸매&라인
한소희 과감한 노출로 독보적인 섹시 매력 발산
손흥민 2025 EPL 베스트 플레이어 8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