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디어 마이 프렌즈’ 특집으로 오랜 시간 국민의 친구가 되어준 배우 김영옥, 나문희, 박원숙, 고두심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옥은 드라마 촬영 이야기를 하던 중 “뺨에 입맞춤 하는 게 너무 안 맞는다”라고 말했다.
‘해피투게더4’ 김영옥, 박원숙이 갑자기 60금 토크에서 장례식 토크를 벌였다. 사진=해피투게더4 캡처
그러자 박원숙은 “이 언니는 입에 맞추는 걸 좋아한다. 뺨 말고 입에다 맞추는 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는 김영옥이 “바이크를 타고 촬영하다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아 제어 불가 상태가 된 적이 있었다. 결국 추돌사고 나서 손이 퉁퉁 부어버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원숙은 “언니 돈 걷을 뻔 했다”라고 답했고, 갑자기 전환된 장례식 토크에 MC들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