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부모의 빚투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래퍼 마이크로닷의 근황이 전해졌다.
18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은 최근 사람이 비교적 적은 지방을 다니며 바람을 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연예계 관계자는 “마이크로닷이 매우 가까운 일부 지인들과 섬 지역으로 조용히 낚시를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서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11월 부모의 빚투 논란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20여 년 전 충북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운영하면서 친척, 지인 등 14명에게 4억원을 빌린 뒤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달아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마이크로닷은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줄줄이 하차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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