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킹’은 지난 19일 하루동안 관객 30만3843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7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84만8525명이다.
더불어 개봉 4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파워를 입증해냈다. ‘라이온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내용을 그린다.
‘라이온킹’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뒤이어 2위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이 차지했다. 하루동안 관객 10만393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지난 2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714만7569명을 기록했다.
하루에 관객 9만5857명이 관람한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은 3위에 안착했다. 5월 23일 막을 올린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054만971명을 넘어섰다.
4위에는 영화 ‘토이스토리 4’(감독 조시 쿨리)가 이름을 올렸다. 하루동안 1만4011명의 관객이 봤으며, 지난달 20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322만7368명이다.
마지막으로 5위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기록했다. 하루에 관객 9641명이 찾았고, 5월 3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997만6814명을 모으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