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에서는 강시영(이세영 분)이 차요한(지성 분)의 말대로 움직였다.
이날 강시영은 교도소에서 실려간 환자의 병명을 파브리일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마취통증의학과 펠로우 이유준(황희 분)에 “가능성이 적지만 0.0001%로 죽을 수도 있다”면서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의사 요한’ 이세이 지성을 믿었다. 사진=‘의사 요한’ 방송캡처
이유준은 강시영의 말대로 신장 생검을 하겠다고 했으나 “난 6238 말 안 믿으니까 다시는 전하지 마라”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교도소장 오정남(정인기 분)은 강시영에 “이유준 선생이 한두번 오진한 걸 5238이 바로잡는 바람에 서로 날이 서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6238 차요한은 교도소에서 전화를 통해 강시영에 파브리 치료제인 ERT를 찾는데 도움을 구했다. 강시영은 0.0001% 확률이 좋다며 열성적으로 치료제 구하는데 고군분투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