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관계자는 22일 오전 MK스포츠에 “엑스원이 오는 8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콘(쇼케이스+콘서트)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고척스카이돔은 1회 공연에 약 2만 명 가량 수용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이다. 이 공연장을 채울 수 있는 그룹이 많지 않은 점을 감안해 신인 그룹으로서는 파격적인 데뷔.
‘프로듀스X101’ 최종선발팀인 X1(엑스원)이 고척돔에서 데뷔한다. 사진=엑스원 공식 인스타그램
앞서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워너원 역시 이 장소에서 쇼콘을 개최한 바 있어, 엑스원의 데뷔 무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엑스원의 멤버로는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로 뽑힌 11명은 계약 기간 5년 동안 엑스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