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 이진혁, 인스타 개설→활동 예고…국프 기대하는 이유?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그룹 업텐션 이진혁이 인스타그램 개설 후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에 그를 응원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진혁은 22일 오후 “안녕하세요. 이진혁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 아이의 안이 궁금하다고 하셨죠? 그 궁금증 오늘 깨뜨려 드릴게요”라고 파우치 소개를 예고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진혁이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후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진혁이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후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뿐 아니라 활동명 웨이에서 본명 이진혁으로 활동한다고 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는 지난 19일 대장정을 마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업텐션 멤버 김우석과 함께 출연했다.

38위로 서바이벌을 시작한 이진혁은 오디션 과정에서 성장을 이루며 2차 순위발표식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X포지션 ‘거북선’ 팀의 리더를 맡은 당시 연습생들을 세심히 챙기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프로듀스 X 101’를 통해 최종 데뷔조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아온 최종 순위발표식에서 14위로 탈락해 국민 프로듀서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팬들의 아쉬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진혁은 “적막하던 삶에 소중한 단비가 내리듯이 화사했다. 누구보다 무대를 사랑했고 그 진심은 한 톨의 거짓 또한 없다고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재밌어질 것”이라며 “누구보다 다채로운 무대, 누구나 좋아할 수 있고 인정받는 이진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엑스원 데뷔는 아쉽게 불발됐으나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예고한 만큼 대중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22일 MK스포츠에 “아직 정해진 향후 일정은 없다”라며 휴식을 취하며 계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진혁을 기다리는 팬들은 “직접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아요”, “기다릴게요”, “재미있을 거라더니 정말 재밌어”, “응원할게” 등 반가운 인사를 전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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