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프로듀스X101’에서 아쉽게 최종 탈락한 연습생들을 데뷔시키기 위해 국민 프로듀서들이 나섰다.
파생그룹 바이나인은 지난 19일 종영한 Mnet ‘프로듀스X101’ 파이널 무대에 출연한 최종 20인 중 엑스원 데뷔에 실패한 9명 구정모, 금동현, 김민규, 송유빈, 이세진, 이진혁, 토니, 함원진, 황윤성으로 구성된 가상 그룹이다.
방송이 끝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SNS를 중심으로 바이나인 팬들의 모금운동이 시작됐다.
국민 프로듀서들은 바이나인을 위해 로고, 응원봉 디자인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또 23일 ‘바이나인 1억’이라는 키워드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는 등 놀라운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도 탈락한 멤버들로 구성된 JBJ, 레인즈 등 파생그룹이 활동했기에 바이나인이 데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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