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작곡가는 갈비가 들어간 해물 전골로 몸보신을 추천하며 음악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윤명선 작곡가는 “진도 아리랑을 섞어서 ‘엄마 아리랑’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엄마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도 아리랑과 같을 수 잇을 것 같아 국악을 가미해 생각해봤다”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송가인은 즉석에서 피아노 연주에 맞춰 구성진 가락을 뽑아냈다. 그는 절절한 목소리로 ‘엄마 아리랑’을 부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들 딸아 잘되거라 자나깨나 기도한다’, ‘엄니 행복하시오 엄니 건강하시오’라는 가사가 듣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