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성접대 이어 탈세 의혹까지..검찰 조사 가능성 有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양현석 전 대표가 성접대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탈세 정황이 포착됐다. 국세청이 YG와 양현석을 상대로 진행하고 있는 (심층)특별세무조사를 조세범칙조사로 전환, 어느 정도 혐의점을 찾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이투데이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3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 100여 명을 YG 본사와 양현석이 대표를 맡고 있는 삼거리포차에 사전예고 없이 투입, 세무조사에 필요한 재무 및 회계 자료 등을 예치했다.

세무조사에 필요한 재무 및 회계 자료 등을 수집한 상태며, 6월 말 한 차례 조사를 연장했고 이달 초에는 조세범칙조사로 조사를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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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범칙조사란 일반적인 세무조사(특별조사 포함)와 달리 피조사기관의 명백한 세금탈루 혐의가 드러났을 경우 실시하는 세무조사를 말한다. 또 이투데이는 상황에 따라서는 통고처분에 국한될 수 있지만, 이중장부 또는 서류의 위조 변조, 허위계약 등 기타 부정한 방법에 의한 조세 포탈이 있는 경우에는 검찰 수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양현석은 2014년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성접대했다는 혐의로 17일 경찰에 정식 입건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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