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101’ 바이나인 데뷔할 수 있을까…1억 모금→론칭설 솔솔 [MK★체크]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국민그룹 X1(엑스원)이 결성된 가운데 탈락한 9명을 한 그룹으로 한 바이나인 론칭설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바람이 모여 1억 모금이 진행된 가운데 바이나인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9일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엑스원(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이 탄생했다. 그러나 아쉽게 탈락한 김민규, 금동현, 구정모, 송유빈, 이세진, 이진혁, 토니, 함원진, 황윤성을 향한 팬들의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팬들의 아쉬움이 모여 탈락한 9명을 모은 가상 그룹 ‘바이나인’ 데뷔를 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팬들은 목표 금액 1억 모금을 달성했고, “아이들에게 작지만 큰 선물을 해주면 어떨까 한다”라며 응원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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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프로듀스 X 101’을 제작한 CJ ENM 측에서 파생 그룹인 바이나인 론칭을 확정했다는 설이 불거져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연습생 김민규가 속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바이나인의 매니지먼트를 맡는다는 소식도 이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프로듀스 X 101’ 관계자는 25일 오후 MK스포츠에 “파생그룹 론칭과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바이나인 론칭이 결정나지 않은 상황인데 매니지먼트에 관련한 이야기가 나와 당황스럽다”라고 전했다.

과연 팬들의 소원대로 탈락한 9명이 하나로 모인 무대를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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