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비아이 탈퇴 후 첫 공식석상…팬들에 “감사드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그룹 아이콘이 비아이 탈퇴 후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아이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so much for your support, iKONICs #iKON #아이콘 #iKONIC”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이콘은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멧세 후쿠오카에서 일본 전국 투어 ‘iKON JAPAN TOUR 2019’(아이콘 재팬 투어 2019)의 첫 공연을 펼쳤다. 공개된 영상은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는 아이콘의 무대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팬들이 모습이 담겼다.

사진설명
아이콘은 비아이 탈퇴 이후 6인으로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아이는 지난 2016년 마약 투약 의혹을 받았음에도 경찰 수사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팀을 탈퇴했다. 지난 6월 12일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제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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