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 촬영을 마치고, 핑클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피맥집을 찾았다. 유리는 자몽에이드, 옥주현은 애플망고에이드, 이진과 이효리는 수제 맥주를 마셨다.
이효리는 “요새 아이돌 활동하기 힘들 것 같다. 동영상이 있으니까 우리 천리안 시대 때는 화나면 화내고 그랬는데”라고 말했다.
이진은 “맞다. 요새 보니까 한 사람만 집중해서 찍더라”라며 직캠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러자 이효리는 “요새는 MR를 제거하더라. 이 시대에 활동했으면 우리는 끝났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