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스탠드업 코미디의 새 지평을 연 ‘스탠드업 홍대’가 오는 8일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강남 거리를 웃음으로 물들인 ‘스탠드업 코미디’는 홍대 JDB스퀘어에서 ‘스탠드업 홍대’로 지난 1일 개막해, 12월 26일까지까지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마다 젊음의 거리 홍대를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스탠드업 코미디’는 슬랩스틱이나 꽁트 없이 코미디언이 정해진 시간 동안 무대에 서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호흡하며 입담 하나로 관객석을 빵 터트리는 공연이다. 관객석의 반응에 맞춰 변화무쌍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등, 코미디언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공연이라 현재 새로운 공연 장르로 각광받고 있다.
‘스탠드업 홍대’가 8일 개막한다. 사진= JDB엔터테인먼트
‘스탠드업 홍대’에는 대니초, 김영구, 케니, 이용주, 송하빈 등 홍대에 걸맞는 핫하고 힙한 남성 코미디언 5명이 출연, 한 명씩 출연해 신들린 입담을 마음껏 뽐낸다. 특히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맡은 대니초는 한국과 미국 문화 차이를 코미디로 적절하게 승화시키며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 17년차 내공을 뽐내며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 폭격을 날린다.
또한, 이 공연은 19세 미만 관람금지 공연인 만큼 성인들만을 위한 유쾌하고 섹시한 코미디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수위 한계로 결코 브라운관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성인 유머는 물론, 맥주까지 함께 즐기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고 알려져 친구, 연인과 함께 더욱 특별하고 유쾌발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강남에서 대호평이었던 스탠드업 코미디의 핵심 요소를 모아 홍대 피플들의 배꼽을 제대로 저격할 ‘스탠드업 홍대’ 개막 소식에 벌써부터 인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