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열애설이 불거진 지 3시간 만에 열애를 인정했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오후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며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며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앞서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올해 초부터 만남을 시작했다”고 보도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지효는 아이돌 출신 가수의 주선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주로 강다니엘의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들은 각자 솔로 앨범 준비와 월드투어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데이트를 이어나가며 사랑을 키웠다. 특히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앨범을 발매한 날에도 두 사람은 만남을 가지는 등 서로를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돌계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강다니엘과 지효의 용기 있는 열애 공개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한 뒤 최근 솔로 앨범 ‘컬러 온 미’를 발매했다.
지효는 오는 2020년 2월까지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를 진행할 예정이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