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지효, 최강 아이돌 커플 탄생…“예쁜 사랑하길” VS “데뷔 2주만에”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강다니엘과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두 사람인 만큼 최강 아이돌 커플이 탄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으며, 올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다니엘과 지효가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다”라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옥영화 기자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옥영화 기자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지효와 강다니엘이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양측은 당당히 열애설을 인정했다. 또한 두 사람을 소개해준 사람이 2AM 멤버 임슬옹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임슬옹은 지효에게는 JYP엔터테인먼트 선배이자 강다니엘에게는 믿고 따르는 선배다.

한편 아이돌 커플의 탄생에 팬들과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적으로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당당한 사랑을 인정하고 축하해주는 팬이 있는가하면 서운함을 토로하는 팬들도 있다.

특히 강다니엘은 지난달 25일 데뷔 앨범 ‘color on me’의 타이틀곡 ‘뭐해’를 발매했다. 2018년 12월 31일 워너원 공식 활동 종료 이후 소속사 분쟁으로 인해 한동안 활동이 불가했던 그의 컴백에 팬들은 더욱 열광했다.

그러나 데뷔 2주 만에 들려온 열애설에 팬들의 아쉬움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도 사실이다.

팬들은 “둘이 예쁜 사랑하고 좋은 추억 쌓길 바란다”, “당당하고 예쁘게 연애했으면”, “서로 윈윈하는 예쁜 사랑 키워나가길” 등 응원과 축하를 전하는 모습이다. 반면 “데뷔 2주 만에 열애설 터지는 건 뭐지?”, “연애가 죄는 아니지만 서운하긴 하다”, “팬들은 6개월 넘게 기다려왔는데…” 등 엇갈린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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