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연세대학교에 진학한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은 5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오는 9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대학(UIC) 생명공학전공으로 입학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덕스는 여러 대학에 합격했으나 연세대학교를 선택했으며, 현재 한국어 레슨을 받고 있다.
또한 이달 중 안젤리나 졸리가 매덕스와 함께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며,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의 결정을 자랑스러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덕스의 연세대학교 진학 소식에 지난해 11월 내한 당시 두 모자의 행보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와 함께 봉사활동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평소 입양에 관심이 많은 안젤리나 졸리는 입양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실제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이다.
특히 당시 한국 대학 진학에 관심이 있다고 알려진 매덕스가 내한 후 연세대를 결정한 듯하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오는 2020년 11월에 개봉을 앞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페이즈4’에 출연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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