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지 매체 보도에 셀레나 고메즈와 그의 절친한 친구 프란시아 라이사의 관계가 틀어졌다.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은 2017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프란시아 라이사는 당시 전신 루푸스병으로 신장이식이 필요했던 셀레나 고메즈르 위해 자신의 신장 한쪽을 기증했다.
셀레나 고메즈와 프란시아 라이사가 절교했다. 사진=ⓒAFPBBNews=News1
프란시아 라이사의 신장도 떼준 우정에 감격한 셀레나 고메즈는 SNS를 통해 “친구가 더 없이 좋은 선물을 줬다”며 “몸 관리를 제대로 해서 보답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하지만 셀레나 고메즈는 신장이식 수술 이후 음주는 물론 몸 관리에 소홀했고, 이는 결국 프란시아 라이사와 관계가 틀어지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졌다.
셀레나 고메즈가 앓고 있는 루푸스병은 면역계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특히나 음주를 할 경우 더욱 치명적이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