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철파엠’ 김영철이 비행기서 응급환자를 구한 뉴이스트 멤버 아론의 소식을 전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DJ 김영철과 정상근 기자가 8시 뉴스를 진행했다.
김영철은 마지막으로 뉴이스트 아론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어제 아픈 아이를 위해 비행기가 회항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아론이 통역으로 도왔다고 한다”라고 소개했다.
‘철파엠’ 김영철이 뉴이스트 아론의 소식을 전했다. 사진=‘철파엠’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에 정상근 기자가 “아론은 지난달 8일 뉴이스트 멤버들과 뉴욕에서 공연을 마치고 인천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기내에서 한 어린이가 고열과 복통을 호소해 기내에 있던 의사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의사가 한국말을 할 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아론이 통역 해주며 응급처치를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뉴이스트 아론군 파이팅입니다”라며 응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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