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3주 전 내가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완전한 기쁨과 두려움 사이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꼈다. 내 나이와 낙태 수술 때문에 태아에게 너무 빨리 애정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지난 몇 달 간 우리 가족과 나는 여러가지 시험 결과가 나오길 기다리며 가시방석에 앉아 있었다"고 털어놨다.
밀라요보비치가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사진=밀라 요보비치 인스타그램
이어 "우리가 건강해서 다행이다. 우리가 축복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어쨌든 나와 내 아기의 행운을 빌어달라"며 "여러분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겠다"고 아이의 태동과 임신한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 밀라요보비치는 임신으로 배가 훌쩍 많이 나왔지만 모델 출신답게 긴 기럭지와 미모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밀라 요보비치는 지난 2009년 폴 앤더슨 감독과 결혼 후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는 최근 '헬보이'에서 피의 여왕 나무에 역을 맡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