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광복절인 전날 ‘분노의 질주: 홉스&쇼’(감독 데이빗 레이치)가 55만1858명을 모아 광복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개봉 이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누적 관객 수는 90만5197명이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광복절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 분)와 쇼(제이슨 스타뎀 분)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존 윅’ ‘아토믹 블론드’ ‘데드풀2’ 등을 연출한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신작이다.
같은 날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는 47만9999명을 동원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315만2510명이다.
3위는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랭크됐다. 하루 동안 39만3295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678만9413명을 기록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