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송경아 “해외 오디션, 동양인 검은 머리만 보고 탈락”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송경아가 해외 오디션에서 탈락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모델 송경아와 방송인 오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경아는 “해외 무대에 서기 위해서는 캐스팅을 위한 오디션을 봐야한다. 하루에 스무번도 본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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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5분 만에 결정이 난다”면서 “또 어떨 때는 동양인의 검은 머리만 보고 ‘땡큐’하고 탈락시키기도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송경아는 “키가 179.2cm다. 동양 모델 중에서도 키가 큰 편이니까 장점을 살리려고 했다. 데뷔 초에는 동양인을 받는 무대에는 다 올랐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날 세기말 감성부터 지젤 번천 워킹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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