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DJ 김영철을 대신해 이수근이 스페셜 DJ를 나섰다. 게스트로 박지선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정말 좋아하는 후배다. (오랜만에)지선 씨 나이 듣고 깜짝 놀랐다. 나이는 말하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이수근 박지선 사진=‘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영상캡처
이에 박지선은 “제가 말하겠다. 36살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수근은 “저는 제 와이프 보다 어린 줄 알았다. 31~32인 줄 알았다. 진짜 예전 그대로”라며 “저는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지선은 “많이 맞았던 것 같은데”라며 “그런데 기억에 남는다. 형수님이 이수근 선배 생일에 출장 뷔페를 불렀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그때 (출장 뷔페)접시를 누가 많이 가져가서 18만원을 냈다. 먹었으면 접시를 가져다 놔야하는데”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