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가 일상으로 돌아왔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대행 기간을 끝낸 박무진(지진희 분)이 일상으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무진이 아닌 다른 이가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후 박무진은 가족들과 단란한 하루를 보냈다.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가 일상으로 돌아왔다. 사진=tvN ‘60일, 지정생존자’ 방송캡처 최강연(김규리 분)은 “다른 고백할 거 있지? 텐트를 다 두고 오고, 요즘 생각이 많아 보이긴 했어”라며 물어봤다.
박무진은 “사실 스탠퍼드 대학에서 연락이 왔어. 정교수를 주겠다고. 다시 활동해보는 게 어떠냐고”라고 고백했다.
이에 최강연은 “당신 생각은 어떤데? 환경학 쪽에서는 제일 좋은 학교고 좋은 조건이잖아. 왜, 뭐가 고민인데?”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박무진은 “가면 적어도 5년이야. 당신이 일하면서 애 둘을 어떻게 길러?”라고 말했다. 최강연은 “나 말고 당신 마음을 붙잡는 거 또 없고?”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박무진은 답을 하지 않고 미소만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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