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3살 연상 재미동포 기업가 차민근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차민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현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22일 오전 MK스포츠에 “수현은 현재 만나는 분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수현이 열애를 인정한 상대는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공유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3살 연상의 기업가 차민근이다.
수현이 재미동포 기업가 차민근 씨와 열애 중이다. 사진=옥영화 기자
차민근은 위워크의 초기 창업 멤버다. 미국 뉴저지 소재 주립대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뒤 벤츠의 미국 지사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고 알려졌다.
한국계 미국인인 차민근은 한국에서 태어난 직후 미국 뉴저지 가정에 입양됐으며 지난 2007년 콘퍼런스 참석차 한국을 방문, 친부모와 재회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수현은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2005년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배우 데뷔했다. 이후 영화 ‘7급 공무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