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혁현이 '우아한 가'에서 TOP팀 경호 팀장 권준혁으로 첫 등장,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1일 오후 첫 방송된 MBN-드라맥스 새 수목 드라마 '우아한 가'(극본 권민수, 박민경 / 연출 한철수)가 2.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MBN 드라마 첫 방송 사상 최고 성적을 낸 '설렘주의보’(2.796%)에 이어 역대 2위의 첫 방송 시청률을 내며 순항을 시작했다.
1회 방송에서는 재계 1위 대기업 MC그룹과 그들의 그림자인 TOP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준혁은 TOP팀의 경호 팀장 권준혁으로 등장해 리더인 한제국(배종옥 분)의 오더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배우 권혁현이 "우아한 가"에서 TOP팀 경호 팀장 권준혁으로 첫 등장했다. 사진=우아한 가 캡처
MC그룹 일가의 신변을 보호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 준혁(권혁현 분)은 MC그룹의 막내아들 모서진(전진서)을 위협하는 인물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짧은 등장에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특히 권혁현은 경호 팀장이라는 준혁의 캐릭터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훈훈한 피지컬과 완벽한 블랙 슈트 핏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첫 방송부터 묵직하면서도 강렬한 연기와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권혁현은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를 통해 데뷔, 최근 OCN 드라마 ‘빙의’에서 패기 넘치는 막내 형사, 김준형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신예다. 전작에서 열정 넘치는 형사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던 권혁현이 '우아한 가'에서 보여 줄 또 다른 매력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우아한 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