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 큐브와 전속계약 분쟁 첫 공판 참석 “변호사 통해 진실 밝힐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라이관린이 큐브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첫 심문기일에 참석했다.

23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라이관린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에 대한 첫 번째 심문기일이 진행됐다. 검은색 양복을 차려입은 라이관린은 변호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라이관린 측이 비공개 공판을 요청하자 재판부는 “재판 과정이 드러나는 걸 원하지 않는 게 이해가 된다”며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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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을 마친 후 라이관린 측 변호인은 “금일 공판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가 곤란하다. 2주 후 추가적인 보완 자료를 제출하기로 했다. 상대 측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반박 자료와 (라이관린의) 아버지와 큐브가 나눈 연락 내용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향후 라이관린의 한국 활동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 하지만 한국 활동을 포기할 생각도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라이관린은 “모든 진실은 변호사를 통해 밝히겠다”며 “팬분들이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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