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는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제7회 부코페’) 개막식이 진행됐다.
SNS스타 BJ 양팡은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부코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블루카펫에 참석했다. 부산 출신인 BJ 양팡은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와 팔짱을 끼고 등장했고,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반가움을 표했다.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이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렸다. 사진=옥영화 기자
순백의 원피스를 입은 양팡은 환하게 웃으며 당당한 걸음으로 블루카펫을 걸었고, 관객들을 향해 손인사로 화답했다.
한편 BJ 양팡은 앞서 21일 유튜브 구독자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는 인사를 남겼다.
그러나 다음날인 22일 별풍선을 후원한 열혈 팬이 식사거절에 비관해 극단적인 시도를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팡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과 직접 통화해 위로를 전했다고 밝혔고 팬들에게 “건전하고 건강한 방송을 함께 만들어 가주시길 바란다”고 간곡히 당부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