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정근 아나운서가 부상 소식을 전했다.
지난 25일 김정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어나서 가장 큰 부상을 당했지만 딸의 편지와 기도에 힘이 난다”라는 글과 함께 부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팔꿈치 두 곳이 부러지고 인대도 끊어졌지만 손가락은 움직인다♡ 감사..수술 전날. 건강하게 하루 하루 지냄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새삼 깨닫는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근 아나운서는 왼쪽 팔에 깁스를 하고 있다. 붕대를 감은 모습이 심각해 보인다.
팔이 움직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드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지난 7월 26일 둘째를 얻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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