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설인아가 실종된 반려견을 찾았다.
설인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일 끝에 줄리를 찾았다”며 “줄리를 잃어버린 곳에서 불과 100미터에 있는, 수원천 끝에서 줄리 울음소리를 듣고 비닐하우스 주인분이 제보해주셨다”고 밝혔다.
그는 “비닐하우스 주인분에게 사례도 해드렸다”며 “바로 병원 데려가 진찰 했는데 큰 이상 없다고, 목욕 깨끗이 씻겨 외부기생충약을 뿌리는 게 먼저라고 하시더라. 지금 줄리는 집에서 목욕하고 외부기생충 약 뿌리고 푹 쉬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인아가 실종된 반려견을 찾았다. 사진=설인아 SNS 이어 “그동안 걱정, 조언,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에게 돌아와 준 줄리에게 제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감사하며 살겠다”고 반려견을 찾은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설인아는 현재 KBS2 새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촬영에 한창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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