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강주은 인천 데이트 “예상 못한 과정들…부부는 닮아간다”[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인천 데이트로 근황을 전했다.

최민수 아내 강주은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에 우리 민수가 갑자기 뜬금없는 영감을 받고 새우깡을 사서 인천에 가자고 해서 이건 또 무슨 일이야 하고 물었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해변에 갈매기들에게 먹이를 주러 가자고 그 애들이랑 자기는 교감하며 지낸 사이라고 자기가 가면 알아서 찾아온다고 생색내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결국 가는 중에 아침, 점심 못 먹고 해변에 도착해서 갈매기 한 마리도 못 봤지. 내가 몇 십 년을 함께 살아온 거에도 불구하고 늘 당하면서 또 기회를 주는 나! 달리 생각해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과정들도 어느 도착지, 기대했던 목표 보다 그 예상치 못했던 과정들이 더더욱 즐거운 거 같네. 이렇게 함께 즐길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우리 부부가 이젠 너무 익숙해져 편하기는 하다. 그래서 부부는 닮아간다고 하나보다”라는 토로와 함께 최민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설명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이천 바다를 배경 삼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최민수, 강주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시종 밝은 표정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목을 모은다.

한편 최민수는 보복운전 혐의로 최근 징역 1년을 구형받은 바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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