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지난 29일 하루 동안 관객 7만9111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8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27만2410명이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유열의 음악앨범’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CGV아트하우스
2위에는 영화 ‘변신’(감독 김홍선)이 안착했다. 하루동안 관객 5만9787명이 봤으며, 지난 21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13만5860명을 모았다.
이어 하루에 4만4855명이 관람한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862만314명을 돌파했다.
4위는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감독 데이빗 레이치)가 차지했다. 하루동안 관객 3만7465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지난 14일 막을 올린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319만4344명이다.
마지막으로 5위는 영화 ‘47미터2’(감독 요하네스 로버츠)다. 하루에 3만6404명이 찾았으며, 지난 28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1만8825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