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성추행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배우 정유안이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오전 MK스포츠에 “정유안과 최근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며, 재계약은 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1999년생인 정유안은 지난 2015년 광고 출연으로 연예계 데뷔한 뒤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초인가족 2017’ ‘이리와 안아줘’, 영화 ‘밀정’ ‘신과함께-인과 연’ ‘창궐’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지난 1월 한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을 상대로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정유안은 당시 출연을 앞두고 있던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에서 불명예 하차한 바 있다.
한편 VAST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현빈을 비롯 김윤지, 신도현, 김지인, 이재욱 등이 소속되어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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